방송인 장영란이 한달 만에 5kg를 감량한 비법을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한달만에 연예인 몸매(-5kg) 따라하면 무조건 빠지는 장영란 돈 안드는 운동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제 골반이 항상 단점이었고 깎고 싶었는데. 제가 몸매를 드러낼 수 있게 한 장본인"이라며 필라테스 선생님을 소개했다.
이어 장영란은 실생활에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진짜 몸매가 예뻐졌다"며 감탄했다.
운동을 마친 장영란은 프로필 촬영을 위해 나섰다. 그는 "매니저가 '누나 프로필 주세요'라고 했는데 없더라. 프로필 찍으려고 몸매 관리를 하고. 이왕이면 예쁘고 고급스럽게"라고 했다.
장영란은 "지금 원장님 원래 잘 안나오시는데 대표님이 나왔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프로필 촬영을 위해 모인 많은 스태프들을 보며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 스태프들이 이렇게 많다. 거의 고현정 급"이라며 기뻐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한달만에 연예인 몸매(-5kg) 따라하면 무조건 빠지는 장영란 돈 안드는 운동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저는 제 골반이 항상 단점이었고 깎고 싶었는데. 제가 몸매를 드러낼 수 있게 한 장본인"이라며 필라테스 선생님을 소개했다.
이어 장영란은 실생활에서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은 "진짜 몸매가 예뻐졌다"며 감탄했다.
운동을 마친 장영란은 프로필 촬영을 위해 나섰다. 그는 "매니저가 '누나 프로필 주세요'라고 했는데 없더라. 프로필 찍으려고 몸매 관리를 하고. 이왕이면 예쁘고 고급스럽게"라고 했다.
장영란은 "지금 원장님 원래 잘 안나오시는데 대표님이 나왔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자신의 프로필 촬영을 위해 모인 많은 스태프들을 보며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 스태프들이 이렇게 많다. 거의 고현정 급"이라며 기뻐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