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한 후 태교여행을 떠났다.
4일 정주리는 "애들 없는 태교여행 1일 차. 남편과 마브와 함께♡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주리가 남편과 인천 월미도에 놀러간 모습이 있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정주리는 임산부의 모습으로 남편과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과 사주, 궁합 점을 본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부의 사주. 부인이 복이다"라며 자신의 좋은 사주도 밝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번 임신으로 다섯째 아이의 엄마가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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