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애니메이션 같은 미모를 뽐냈다.
4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My Hong Kong"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의 단발 머리를 하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울 현실 버전 아니냐고", "잘생쁨의 정석이다", "다음 앨범 벌써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달 27~28일 일본 오사카, 30~31일 후쿠오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투어를 이어 펼쳤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4일 윈터는 자신의 채널에 "My Hong Kong"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금발의 단발 머리를 하고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울 현실 버전 아니냐고", "잘생쁨의 정석이다", "다음 앨범 벌써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달 27~28일 일본 오사카, 30~31일 후쿠오카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투어를 이어 펼쳤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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