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육아 도중 딸에게 감동받는다고 밝혔다.
5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보면 매일매일 반복인 일과지만(재우고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놀아주고)"라며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요새 태열 때문인지 아기 피부에 뭐가 조금씩 나서 피부 관리에 엄청 신경 쓰고 있는 아윰맘(아유미 맘)입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나는 오늘 세수했나?"라고 덧붙이며 세수도 잊고 열심히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5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보면 매일매일 반복인 일과지만(재우고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놀아주고)"라며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요새 태열 때문인지 아기 피부에 뭐가 조금씩 나서 피부 관리에 엄청 신경 쓰고 있는 아윰맘(아유미 맘)입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나는 오늘 세수했나?"라고 덧붙이며 세수도 잊고 열심히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는 39세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유미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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