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소울' 가수 김영근이 애절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발라드를 선보였다.
김영근은 5일 새 디지털 싱글 '도돌이표'를 발매했다. '도돌이표'는 김영근 특유의 울림 있는 목소리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미친 척 한번 연락을 할까' '술 한잔하며 생각을 해' '수화기 넘어 들리는 너의 목소리'라는 등의 애절한 감성의 가사는 리스너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소속사 챕터엠 측은 "김영근은 지난 6월 'Chapter M Project'(챕터엠 프로젝트) 세 번째 곡 '새벽편지'에 이어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OST 'My Friend'를 발매하며 특유의 힐링 보이스로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 신곡 역시 김영근의 애틋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됐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김영근은 5일 새 디지털 싱글 '도돌이표'를 발매했다. '도돌이표'는 김영근 특유의 울림 있는 목소리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미친 척 한번 연락을 할까' '술 한잔하며 생각을 해' '수화기 넘어 들리는 너의 목소리'라는 등의 애절한 감성의 가사는 리스너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소속사 챕터엠 측은 "김영근은 지난 6월 'Chapter M Project'(챕터엠 프로젝트) 세 번째 곡 '새벽편지'에 이어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OST 'My Friend'를 발매하며 특유의 힐링 보이스로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 신곡 역시 김영근의 애틋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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