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배우 황보라가 초보맘으로 느끼는 고충을 토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의 생후 50일 된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잠을 많이 재우려고 하는데 애가 자꾸 같은 시간에 잔다. 아무 이상도 없는데 자꾸 우니까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밥을 제때 먹이자는 주의이인데 저는 반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한테 아기 울음 소리는 다 비슷하게 들린다. 우는 건 다 이유가 있다는데 저는 아무리 들어도 구분을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황보라의 생후 50일 된 아들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잠을 많이 재우려고 하는데 애가 자꾸 같은 시간에 잔다. 아무 이상도 없는데 자꾸 우니까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밥을 제때 먹이자는 주의이인데 저는 반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한테 아기 울음 소리는 다 비슷하게 들린다. 우는 건 다 이유가 있다는데 저는 아무리 들어도 구분을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