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꽃 선물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5일 "미팅 끝나고 집 가는 길. 꽃선물 받아서 기분이가 좋으다"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은 의자에 앉은 채 옆에 잠시 놔둔 꽃다발을 응시하고 있는 듯하다.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2018년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했고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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