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현, 작가 장정윤 부부가 딸을 품에 안았다.
장정윤은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다고 바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태명)는 실물도 예쁘다"라며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정윤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장정윤은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장정윤은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다고 바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태명)는 실물도 예쁘다"라며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정윤은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장정윤은 지난 2월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며 결혼 4년 만에 임신했다. 현재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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