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장우영은 지난 3일~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총 2회 진행한 첫 단독 팬미팅 '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비 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마지막 공연일인 4일 부산 팬미팅 소식을 깜짝 공개한데 이어 5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년미가 느껴지는 팬미팅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미지에 따르면, 장우영은 다음 달 28일과 29일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팬미팅 '2024 Jang Wooyoung Fan Meeting <Be Young> in BUSA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장우영은 예능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팔색조 매력을 전하고 있다. '진짜 장우영이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Be Young>에서 재치만점 멘트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춤선을 자랑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장우영이 고향인 부산에서 개최하는 팬미팅을 통해 특별한 에너지를 뿜어낼 전망이다.
장우영의 부산 팬미팅 <Be Young> 티켓 예매 안내를 포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순차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