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창이 넘버원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비상을 예고했다.
6일 오전 넘버원이앤엠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윤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창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유, 위하준 등 인기 배우를 닮은 수려한 외모와 183cm의 큰 키를 지닌 윤창은 2019년 영화 '미스터보스'를 시작으로 영화 '마피아 게임' 등에 출연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영화 '카인의 도시'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윤창이 합류한 넘버원이앤엠에는 가수 K2 김성면과 안율, 배우 서광재와 하유하 등이 소속돼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6일 오전 넘버원이앤엠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윤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창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유, 위하준 등 인기 배우를 닮은 수려한 외모와 183cm의 큰 키를 지닌 윤창은 2019년 영화 '미스터보스'를 시작으로 영화 '마피아 게임' 등에 출연했다. 또한 개봉 예정인 영화 '카인의 도시'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윤창이 합류한 넘버원이앤엠에는 가수 K2 김성면과 안율, 배우 서광재와 하유하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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