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혜리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유라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리 빠이팅. '빅토리' 대박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 시사회 현장을 찾았던 유라와 소진, 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하트 남발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더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혜리를 응원해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빅토리'는 혜리가 2019년 10월 개봉한 영화 '판소리 복서' 이후 약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작품이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 박세완, 이정하 등이 출연한다.
이예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유라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리 빠이팅. '빅토리' 대박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 시사회 현장을 찾았던 유라와 소진, 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하트 남발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더하기도 했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혜리를 응원해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빅토리'는 혜리가 2019년 10월 개봉한 영화 '판소리 복서' 이후 약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작품이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 박세완, 이정하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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