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고 소중한 나의 코미디언, 나의 안식처, 내사댱 답치 큰언니랑 올해로 20번째 함께 맞는 생파 끄읕!!! 축하해 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는 올해로 데뷔 16년을 맞은 가요계 대표 듀엣 그룹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한두 사람은 올해로 20년을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단단하게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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