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미친 사랑의 두 얼굴 '한 끗 차이'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8월 7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미친 사랑의 한 끗 차이 vs '사랑의 불시착 현실판' 등 충격적이고 가슴 시린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보란 듯이 명문대 대학생이 되어 선생님을 찾아온 제자. "이제 누나라고 불러도 될까?"라는 말에 이찬원은 "우와"라며 손뼉을 치고 탄성을 질렀다.
무려 13살 연상연하 커플이 됐지만 남자는 돌연 그만 만나자는 말을 해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을 의의 하게 만들었다.
남자의 돌발 발언에 놀란 여자는 임신 소식을 알렸고 "나 너 없이는 못 살아", "우리 외국에 가서 살자"는 등 집착을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는 고의성을 띤 계획범죄가 일어난다.
두 번째 사연은 대만 유도 국가대표에 한눈에 반한 북한 청년 이야기. 이 청년은 매일매일 장미꽃을 주면서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하다가 쪽지만 남기고 떠났다.
사연을 소개하며 장성규가 "모두 비키라우 비켜!"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골똘히 생각해보라우"라며 제법 북한말을 구사해 흥미를 유발했다.
홀연히 사라진 북한 청년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가운데 세기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8월 7일 방송하는 E채널 '한 끗 차이'에서는 '미친 사랑의 한 끗 차이 vs '사랑의 불시착 현실판' 등 충격적이고 가슴 시린 이야기가 전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보란 듯이 명문대 대학생이 되어 선생님을 찾아온 제자. "이제 누나라고 불러도 될까?"라는 말에 이찬원은 "우와"라며 손뼉을 치고 탄성을 질렀다.
무려 13살 연상연하 커플이 됐지만 남자는 돌연 그만 만나자는 말을 해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을 의의 하게 만들었다.
남자의 돌발 발언에 놀란 여자는 임신 소식을 알렸고 "나 너 없이는 못 살아", "우리 외국에 가서 살자"는 등 집착을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는 고의성을 띤 계획범죄가 일어난다.
두 번째 사연은 대만 유도 국가대표에 한눈에 반한 북한 청년 이야기. 이 청년은 매일매일 장미꽃을 주면서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하다가 쪽지만 남기고 떠났다.
사연을 소개하며 장성규가 "모두 비키라우 비켜!"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골똘히 생각해보라우"라며 제법 북한말을 구사해 흥미를 유발했다.
홀연히 사라진 북한 청년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가운데 세기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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