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SNS 계정을 개설했다.
엄태구는 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후 '소속사와 함께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데뷔 17년 만에 개설한 SNS의 첫 게시물은 반려견 엄지였다. 엄태구는 "안녕하세요 엄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 사진까지 엄지로 설정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김동욱이 SNS를 개설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엄태구는 지난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한선화와 로맨스 호흡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엄태구는 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후 '소속사와 함께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데뷔 17년 만에 개설한 SNS의 첫 게시물은 반려견 엄지였다. 엄태구는 "안녕하세요 엄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 사진까지 엄지로 설정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 김동욱이 SNS를 개설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엄태구는 지난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한선화와 로맨스 호흡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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