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부친상을 당했다.
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아인의 아버지 고(故) 엄영인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67세.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의 부친은 지병으로 투병을 이어오다 최근 몸이 안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고인의 빈소는 DCMC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엄수된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최근 동성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으나 유아인 측은 "사실이 아니다.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7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유아인의 아버지 고(故) 엄영인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67세.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의 부친은 지병으로 투병을 이어오다 최근 몸이 안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현재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고인의 빈소는 DCMC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엄수된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최근 동성 성폭행 혐의로 입건됐으나 유아인 측은 "사실이 아니다.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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