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핀란드에서 샛방살이하러 떠난다.
8일 tvN에 따르면 새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연출 이세영)'에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출연한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핀란드의 시골 마을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된 도시 배우들의 대환장 로컬 라이프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는 이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셋방살이를 시작한다. 상상하기 어려웠던 조합의 4인방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대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태고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핀란드 시골 마을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세영 PD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는 핀란드의 시골 마을에서 자연과 초 밀착하는 셋방살이를 살게 된다. 현지 호스트는 물론, 그들의 실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일을 돕는 등 관광객이라면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공동체 생활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한 핀란드 현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로컬 라이프도 담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핀란드 셋방살이'는 올 하반기 중 처음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8일 tvN에 따르면 새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연출 이세영)'에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출연한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핀란드의 시골 마을에서 셋방살이를 하게 된 도시 배우들의 대환장 로컬 라이프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는 이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셋방살이를 시작한다. 상상하기 어려웠던 조합의 4인방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대도시 서울을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태고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핀란드 시골 마을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세영 PD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는 핀란드의 시골 마을에서 자연과 초 밀착하는 셋방살이를 살게 된다. 현지 호스트는 물론, 그들의 실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일을 돕는 등 관광객이라면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공동체 생활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진한 핀란드 현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로컬 라이프도 담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핀란드 셋방살이'는 올 하반기 중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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