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품에 두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딸 루희가 잠든 모습이 담겼다.
세 가족은 나란히 누운 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김노을 기자
| star@mtstarnews.com
이지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품에 두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딸 루희가 잠든 모습이 담겼다.
세 가족은 나란히 누운 채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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