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최화정과 만났다.
하정우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정누나 유튜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밝게 웃는 최화정과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화정은 노란색 블라우스와 흰 치마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번엔 고현정, 엄정화랑 찍더니 이번엔 최화정 님이네요. 누나 컬렉터 아니신지", "와 분위기가 너무 화사해요", "자기가 귀여운 줄 아는 모양", "요즘 아저씨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겨울 속초 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 분)과 규식(성동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하정우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정누나 유튜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밝게 웃는 최화정과 하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화정은 노란색 블라우스와 흰 치마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번엔 고현정, 엄정화랑 찍더니 이번엔 최화정 님이네요. 누나 컬렉터 아니신지", "와 분위기가 너무 화사해요", "자기가 귀여운 줄 아는 모양", "요즘 아저씨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겨울 속초 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 분)과 규식(성동일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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