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며 얼굴이며 꼴이. 너를 위해 지금은 포기했지만 30일 정도 지나면 생활 리듬 조금 잡힐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있는 딸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예쁜 엄마로 살기! 실천!"이라고 다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밥 먹고 자주길 바랐지만, 자고 나서는 핸드폰으로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엄마"라며 "루희 시집 갈 수 있을까요"라고 이지훈이 밥을 먹으면서도 핸드폰 속 딸을 지켜보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 18일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첫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10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며 얼굴이며 꼴이. 너를 위해 지금은 포기했지만 30일 정도 지나면 생활 리듬 조금 잡힐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있는 딸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예쁜 엄마로 살기! 실천!"이라고 다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밥 먹고 자주길 바랐지만, 자고 나서는 핸드폰으로 계속 보게 되는 이상한 엄마"라며 "루희 시집 갈 수 있을까요"라고 이지훈이 밥을 먹으면서도 핸드폰 속 딸을 지켜보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 18일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걱정해주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첫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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