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 마선호가 김재환을 폭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 43회에서는 재창단 후 첫 패배에 대해 리턴 매치 대비 비디오를 분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곽범은 지난주 참여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한 김재환을 언급하며 "왜 재환이 입대한 이야기는 한 명도 안 하냐"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재환이 입대 전에 전화받으신 분?"라고 물었다.
이에 마선호가 손을 들며 자신도 김재환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전화가 올 사이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전화 와서 챌린지 부탁하더라"라고 김재환의 이유 있는 전화 목적을 폭로했다. 이에 곽범은 "저도 같은 이유다"라고 동조했다. 이를 들은 김진짜는 "조회수 나올 것 같은 사람한테만 전화했네"라고 김재환의 전화 의도를 꼬집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 43회에서는 재창단 후 첫 패배에 대해 리턴 매치 대비 비디오를 분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곽범은 지난주 참여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한 김재환을 언급하며 "왜 재환이 입대한 이야기는 한 명도 안 하냐"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재환이 입대 전에 전화받으신 분?"라고 물었다.
이에 마선호가 손을 들며 자신도 김재환의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전화가 올 사이까지는 아니다. 그런데 전화 와서 챌린지 부탁하더라"라고 김재환의 이유 있는 전화 목적을 폭로했다. 이에 곽범은 "저도 같은 이유다"라고 동조했다. 이를 들은 김진짜는 "조회수 나올 것 같은 사람한테만 전화했네"라고 김재환의 전화 의도를 꼬집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