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초등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12일 개인 SNS에 "굿모닝. 1학년이 된 첫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하교 등교.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 신나고 기대되고. 1p class 친구들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My First Day of Grade 1 2024'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1학년이 된 것을 기념했다. 귀여운 단발머리를 한 벤틀리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지난 2016년 첫째 아들 윌리엄, 이듬해 11월 둘째 아들 벤틀리를 얻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벤틀리는 12일 개인 SNS에 "굿모닝. 1학년이 된 첫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하교 등교.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 신나고 기대되고. 1p class 친구들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My First Day of Grade 1 2024'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1학년이 된 것을 기념했다. 귀여운 단발머리를 한 벤틀리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샘 해밍턴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지난 2016년 첫째 아들 윌리엄, 이듬해 11월 둘째 아들 벤틀리를 얻었다. 이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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