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
지난 11일 이하정은 3개월 만에 4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현재 49kg-50kg 유지하고 있다. 대학교 이후, 50kg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는데 정말 내겐 꿈 같은 숫자"라며 기뻐했다.
또한 이하정은 "키는 168cm"라고 밝히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11일 이하정은 3개월 만에 4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현재 49kg-50kg 유지하고 있다. 대학교 이후, 50kg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는데 정말 내겐 꿈 같은 숫자"라며 기뻐했다.
또한 이하정은 "키는 168cm"라고 밝히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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