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누에라(NouerA)가 누아엔터테인먼트에서 탄생한다.
13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생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 조로 선정된 누에라 멤버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에서 비롯됐다. 그리고 이는 '시대'라는 '에라(ERA)'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탄생한 누에라(NouerA)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단 의지를 품고 있다.
여기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진두지휘했던 채영곤 대표가 누아엔터테인먼트를 이끈다. 아울러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그리고 위키미키를 탄생시킨 우영승 전 판타지오뮤직 대표가 제작 총괄을 맡아 완성도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누에라는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3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생방송을 통해 최종 데뷔 조로 선정된 누에라 멤버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에서 비롯됐다. 그리고 이는 '시대'라는 '에라(ERA)'라는 단어의 조합으로 탄생한 누에라(NouerA)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단 의지를 품고 있다.
여기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진두지휘했던 채영곤 대표가 누아엔터테인먼트를 이끈다. 아울러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그리고 위키미키를 탄생시킨 우영승 전 판타지오뮤직 대표가 제작 총괄을 맡아 완성도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누에라는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