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와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이 만났다.
박명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무도를 기억해해주며 반갑게 웃어준 울 삐약이. 넘 대견하고 장하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명수와 신유빈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들은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한번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의 우정이 빛난다.
한편 신유빈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탁구 혼한복식, 여자 단체전에서 동매달을 목에 걸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박명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무도를 기억해해주며 반갑게 웃어준 울 삐약이. 넘 대견하고 장하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박명수와 신유빈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들은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한번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의 우정이 빛난다.
한편 신유빈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탁구 혼한복식, 여자 단체전에서 동매달을 목에 걸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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