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일럿' 주역들이 열정의 홍보 레이스를 이어가며 연이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파일럿'은 지난달 31일 개봉, 단 9일 만에 손익분기점 220만 관객을 돌파하고 오늘(1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12만 명을 달성한 상태다.
이처럼 올여름 흥행 강자로 우뚝 선 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파일럿' 흥행 감사 게릴라 무대인사는 오는 16일 CGV 왕십리 7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7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엔 이주명(윤슬기 역), 한선화(한정미 역), 신승호(서현석 역)가 참석한다.
이 같은 행사 개최에 대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파일럿'이 3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올여름 최고 흥행작 기록을 세운 배경엔 오롯이 관객들의 입소문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CGV 왕십리 1관 및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을 예매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팝콘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파일럿' 흥행 감사 기념 스페셜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CGV, 롯데시네마 공식 SNS 및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개봉 3주 차에도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순간을 마련한 '파일럿'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의 힘에 힘입어 광복절 연휴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파일럿'은 지난달 31일 개봉, 단 9일 만에 손익분기점 220만 관객을 돌파하고 오늘(13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12만 명을 달성한 상태다.
이처럼 올여름 흥행 강자로 우뚝 선 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파일럿' 흥행 감사 게릴라 무대인사는 오는 16일 CGV 왕십리 7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7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엔 이주명(윤슬기 역), 한선화(한정미 역), 신승호(서현석 역)가 참석한다.
이 같은 행사 개최에 대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파일럿'이 3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올여름 최고 흥행작 기록을 세운 배경엔 오롯이 관객들의 입소문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CGV 왕십리 1관 및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6관을 예매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팝콘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파일럿' 흥행 감사 기념 스페셜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CGV, 롯데시네마 공식 SNS 및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개봉 3주 차에도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순간을 마련한 '파일럿'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의 힘에 힘입어 광복절 연휴에도 흥행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 분)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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