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홍윤화는 개인 계정에 "우리 아파트 사는 꼬마가 언니라고 했다. 웃음이 멈추질 않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윤화는 엘리베이터를 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그는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다.
다이어트 효과로 동안 미모까지 얻게 된 그는 웃음을 숨기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윤화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위해 크리스마스까지 40kg을 감량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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