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무대 위 아래 온도 차이가 큰 갭모에(Gap萌え, 반전매력) 스타'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5월 16일(한국 시간) 발매된 진의 솔로 미니 2집 'Echo'(에코)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전 세계) 차트(5월 25일 자) 1위에 올랐다. 'Don't Say You Love Me'는 2025년 곡 중 아시아 가수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이자 유일한 노래가 됐으며, 진은 배드 버니(Bad Bunny)와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와 함께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2025년 노래로 1위를 차지한 세 명 중 한명이 됐다.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한국, 일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의 노래 단 3곡 중 1곡이다. 또한 7개의 트랙 중 4개 트랙에 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Echo'의 전곡이 전 세계 차트를 휩쓸며 크게 사랑받고 있다. 또 진은 미국 빌보드(Billboard)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전세계 솔로 아티스트이다. 8곡을 1위에 올려놓은 최초이자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인 것.
미국 빌보드, 롤링스톤(Rolling Stone), USA 투데이(USA TODAY), V 매거진과 영국 NME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이 진의 눈부신 음악적 역량에 찬사를 보냈다.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비주얼킹 진은 무대 아래에서는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하는 따뜻함과 다정함을 가지고 있다. 진과 함께 한 모든 스탭들이 그의 세심함과 배려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진은 출연하는 프로그램 등 수많은 스탭들에게 여러 깜짝 선물을 하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수많은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만 해도 지난 5월 5일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1월에도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들을 돕는 데 써 달라며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4월에는 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안동시에서 마스크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봉사자들과 함께 티내지 않고 열심히 급식 봉사를 하다가 눈매를 알아본 주민에 의해 미담이 전해졌다.

한편 지난 4월 8일 첫 공개된 진의 첫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데뷔작 '대환장 기안장'이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고,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예능 가운데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텐츠가 아닌 버라이어티 콘텐츠로서 최초로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진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했다. 진은 민낯임에도 '미의 남신'다운 놀라운 비주얼로 열심히 일하며 모든 일을 잘하는 만능직원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본업에 이어 예능에서도 천재적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11일에는 미국 버즈피드 셀럽(BuzzFeed Celeb)에서 강아지들과 함께한 'Jin: The Puppy Interview', 미국 베니티 페어(Vanity Fair)에서 진행한 BTS' Jin Takes a Lie Detector Test | Vanity Fair (방탄소년단 진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진은 최고의 월드와이드 핸섬 비주얼과 진솔한 면모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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