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성별, 국적을 넘어 하나가 됐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가 광화문으로 모였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스타뉴스를 만난 호주에서 온 31세 그레이스는 "한국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광화문 공연 소식을 듣자마자 휴가를 내고 비행기표부터 알아봤다"면서 "광화문 광장의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멋있다. 방탄소년단 때문에 K팝을 좋아하게 됐는데 K문화도 궁금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튜브로만 보던 방탄소년단을 서울의 중심에서 직접 보게 되니 너무 기대된다. 공연 시작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볼거리가 많아서 흥미롭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지민이다. 아름다운 춤선에 빠졌다. 언제나 아미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도 너무 예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아리랑'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담은 트랙으로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진정성을 더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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