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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유튜버' 김한솔, 300평 사무실 최초 공개 "새 출발"

  • 최혜진 기자
  • 2026-03-21
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이 사무실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김한솔은 유튜브 채널 '원샷한솔'을 통해 300평인 사무실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한솔은 업무 공간을 소개하며 "여기가 이제 새 출발을 할 공간이다. 이 새 공간 소개할 겸 새 가족들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사무실 한쪽에는 수많은 간식이 쌓여 있었다. 이에 대해 김한솔은 "원래는 사람이 앉는 자리인데 간식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공개된 사무실 책상은 고급 모니터와 키보드 등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무실에서 나온 김한솔은 "아까 그 공간 외에 280평이 더 있다"며 "아까 그게 공간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한솔이 소개한 공간은 공용 오피스 내 공유 공간이었다. 그는 "단순히 우리 것만은 아니고 공유 공간이다. 여기는 다 같이 쓸 수 있는 공용 라운지"라고 밝혔다. 공용 공간에는 프린터, 스타일러 등도 구비돼 있었다.

직원들과 공유 공간에서 티타임을 가지던 김한솔은 "내가 아까 공용 공간이 280평이라고 했는데 300평이라고 하자. 공용 공간도 우리가 쓰는 공간이지 않냐. 나와서 이렇게 티타임도 하고"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김한솔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회사인 뉴럴링크에서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임상 실험에 지원한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기술은 뇌에 동전 크기의 칩을 이식해 시각 피질을 자극함으로써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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