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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매미, 비투비·이채연과 한솥밥..데이원드림에 새 둥지 [공식]

  • 윤성열 기자
  • 2026-04-07
기타리스트 매미(MEMI)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DayOneDream)과 손을 잡았다.

데이원드림은 7일 매미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매미와 전속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은 매미가 글로벌 IP로 도약하는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며 "단순한 매니지먼트를 넘어 음반 제작, 마케팅, 국내외 공연, 브랜딩 등 전방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원드림에는 그룹 비투비를 비롯해 이채연, 낸시, 지니, 신용재, 김원주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매미는 밴드 24아워즈와 서울문을 거쳐 지난 2022년 첫 싱글 'Hate U'로 솔로 데뷔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작사, 작곡은 물론 녹음, 프로덕션, 영상 제작까지 직접 소화하는 '올라운더'로서, 트렌디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폭발적인 기타 리프를 앞세워 자신만의 확고한 차별성을 구축해왔다.

특히 일렉트릭 기타 자체를 메인 내러티브로 삼는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는 국내외 록 신에서 대체 불가능한 'One-of-One'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담은 숏폼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며, 현재 인스타그램과 틱톡 합산 85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인 록 밴드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의 보컬 프레드 더스트(Fred Durst), 글로벌 밴드 피닉스(Phoenix) 등 해외 팝스타들의 찬사와 릴레이 샤라웃도 이끌어내며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시그니처 곡 'Guitar Pick'과 'Sorry for my late reply'는 수백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며,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SXSW 2024' 쇼케이스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를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매미는 오는 4월 신규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단독 공연 및 유럽 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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