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이 조롱을 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패러디하는 박성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콘서트' 코너 속 '챗플릭스'는 '광이랑 법률사무소'로 꾸며졌다. 유연석 역을 맡은 박성광이 등장하자 관객들의 채팅창에는 작곡가 유영석의 사진이 올라와 웃음을 유발했다. 심지어 '어딘가 짓눌린 유연석'이라는 외모 비하 채팅도 올라왔다.

'귀신' 서성경은 박성광에게 "난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며 "내 춤 실력을 변호사님한테 빙의해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서성경에게 빙의 당한 박성광은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춤을 췄다. 그의 춤이 끝나자 관객들은 채팅창에 '못 춘다', '보기 싫다', '그냥 러브 다이' 등 실시간 악플 조롱을 쏟아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발끈한 박성광은 서성경에게 관객한테 빙의해 보라고 했고, 서성경은 한 남자 관객을 무대 위로 데려왔다. 관객은 당황하는 것도 잠시, 막춤을 춰 폭소를 자아냈고 채팅창에는 "정범균보다 재밌다"라고 이야기가 나와 재미를 더했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달 개인 SNS에 "어떻게 운전을 하면 이렇게 사고가 나는 거지?"라며 도로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당시 박성광은 승용차 두 대와 버스가 부딪혀 사고가 난 모습을 촬영했다. 일반 시민들의 사고 현장임에도 차량 번호는 모자이크도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 심지어 운전 실력을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의 멘트까지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후 비난이 거세지자 박성광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박성광은 2020년 사업가 이솔이 씨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식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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