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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딛고 전한 진심.."기내서 종일 대화" [옥문아들]

  • 윤성열 기자
  • 2026-04-30
코미디언 김신영이 공황장애 당시 곁을 지켰던 선배 송은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30일 KBS에 따르면 김신영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송은이와 결별 후 독자 행보에 나섰던 김신영이 송은이와 불화설을 딛고 4년 만에 재회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당시 자신의 곁을 지켜줬던 MC 송은이를 향해 진심을 고백한다.

과거 활동 중 갑작스레 찾아온 공황장애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김신영은 적극적인 인지행동 치료와, 매일 남산 케이블카를 6번씩 타며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다.

이어 공황장애를 앓던 당시 송은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전한다. 송은이와 함께 한 장거리 비행에서 김신영이 공황 증상을 호소하자, 송은이는 김신영을 위해 비행기 복도로 함께 나가 김신영과 종일 대화를 나눴다고.

송은이와의 대화로 공황을 이겨낸 김신영은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송은이에게 조심스레 진심이 담긴 고마움을 전한다. 송은이를 향한 김신영의 진심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4년 만에 재회한 송은이와 김신영은 방송 말미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은다.

김신영은 소속사 결별 이후 4년 만에 마주한 송은이의 진심에 "울컥울컥한다"며 재회에 대한 감동적인 소감을 전한다. 이에 송은이도 "신영이와의 방송이 그리웠던 것 같다"며 진심을 내비친다.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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