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니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서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비하인드부터 향후 활동 계획, 최근 관심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신곡 'Summer's Not Over'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티파니 영과 DJ 웬디가 과거 함께 입을 맞췄던 'Dear Mom' 무대를 기억하느냐'는 실시간 사연도 도착했다. 이에 티파니 영은 "이게 벌써 11년 전이다. 소녀시대 'PARTY' 활동 때 불렀던 게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Dear Mom'을 함께 부르며 변함없는 호흡을 보여줬고,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프로젝트 유닛이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고 말한데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태연, 서현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로 2012년 데뷔해 'Twinkle', 'Holler'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티파니는 "효리수와 함께 댄스 유닛을 해보고 싶다"며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다.
최근 새로 생긴 취미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격투기 영상을 즐겨 보게 됐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선수들이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승부를 보는 게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껴 영감을 얻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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