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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인중축소술 大만족 "12년 만 수술..더 어려보이는 듯"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7-23

코미디언 맹승지가 인중축소술 후기를 전했다.

맹승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게정에 인중축소술 전후 비교 사진을 올렸다.

그는 "12년 만에 성형한 이유.(인중+인중오목+내측인중+입꼬리수술)"라며 "5년 전부터 내 인중이 좀 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지만 중안부 비율은 짧은 편이라 버틸만(?) 했음. 그 때 당시 인중수술을 알아봤지만 백이면 백, 흉터 리스크가 너무나 컸음. 나는 방송&공연&웹드라마를 하고 있어 흉터리스크와 성형이 과한 느낌은 절대 피하고 싶어서 수술 안 함"이라고 뒤늦게 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인중축소 '시술'을 해봤는데 너무 예쁜거임..! 문제는 시술은 한 두 달이면 다시 되돌아왔음! 그래서 입술을 맨날 오버립으로 그리고 다님. 인중오목 음영도 맨날 함.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하여 흉터 리스크나 자연스러움 면에서 탁월하다 생각되는 병원을 발견함. 그리고 나는 인중 수술을 전문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이 해보시고 성공시킨 원장님을 원했음. 몇 달 동안 그 병원 자료를 찾아보고 손품, 발품을 팔아 상담을 갔음"이라고 수술을 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맹승지는 "상담하는데, 원장님이 나보다 더 섬세하고 나보다 흉터 더 싫어하고, 나보다 자연스러움에 집착(?) 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상담하면서 수술 방법이라던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 아주 사실적으로 자세히 알려주심. 성형 실패 하면 잃을 것이 너무 많기에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병원을 찾아 오래 고민하고 12년 만에 성형수술을 한 거임"이라고 했다.


그는 수술 후 사진과 관련해 "사진에 일주일 차 때는 입술이 부은 거임! 인중 짧아져서 쫌 더 어려보이는 거 같음"이라며 수술 결과에 대만족했다.

네티즌들은 "원래 동안인데 더 어려졌어요", "둘 다 예쁜데 추구미 차이인 듯", "진짜 드라마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코미디에 빠지다'에서 활약했으며, '무한도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연극 '남사친 여사친', '킬러가 온다'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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