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변화를 밝혔다. 28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매번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는 먹어서가 아니라 먹은 뒤 아무 관리도 안 해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체형에서 뼈말라 몸매로 환골탈태한 그는 발가락 살마저 빠져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솔직히 내가 몇 kg인지 직접 말 안 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내 몸무게는 모른다. 결국 사람들이 보는 건 체중계 위의 숫자가 아니라 내 얼굴과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라며 "그래서 같은 몸무게여도 어떻게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체중 96kg에서 55kg를 감량한 후 현재 41kg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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