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현이 디즈니+ 시리즈 '상남자'에 합류한다. 28일 소속사 바이브 액터스에 따르면 김지현은 '상남자'에서 최민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 시절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박정민, 배성우, 김대명 등이 출연한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 4억 7000만 회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극 중 김지현이 맡은 최민희 과장은 협력보다 자신의 업무를 우선시하는 원칙주의자로, 타인에게 크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인물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지현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 캐릭터들과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에서 안토니 브렌타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뮤지컬 '렛미플라이'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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