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가 데뷔 전 여러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원이짱 미나미짱 상담하러 교무실 오이데 | EP.150 리센느 원이 미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원이에게 "(더뮤즈가)첫 회사였던 거냐. 갈 뻔했던 회사도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원이는 "YG도 가봤던 것 같고 하이브도 가봤던 것 같다. JYP와 SM은 나이 때문에 못 갔다"고 밝혔다.이어 "여러 회사에 붙었고 캐스팅도 많이 왔다. 오디션을 보러 가는 김에 지금 회사도 보러 가자는 생각이었다"고 데뷔 전 일화를 전했다.
장도연이 "원래는 주가 되는 회사가 있었고 지금 회사는 겸사겸사였던 거냐"고 묻자, 원이는 "연습생 하는 친구들은 다 알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미나미는 "결국에는 꿈을 크게 가질 수밖에 없다"고 공감했다.
장도연은 "그럴 것 같다. 내 인생의 몇 년을 거기에 바쳐야 하는 거니까"라고 말했고, 미나미는 "유명한 선배님들이 계시니까 '성공하겠다'는 확신이 있는 거다"고 덧붙여 대형 기획사를 선호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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