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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부부설 시달리더니...'살림남' 은가은♥박현호, 돈 때문에 녹화 중 부부싸움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8-02

'살림남'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녹화 중 실제로 싸웠다.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 은가은은 아침 일찍 일어나 홈쇼핑 스케줄을 소화했다. 숍 다니는 비용을 아끼려고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뒤 완판에 성공했다. 하지만 행사 스케줄이 두 개가 날아가자 예민함이 폭발하고 말았다.

집에 돌아온 뒤 은가은은 박현호의 경조사비 때문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된 형에게 축의금 30만 원을 주겠다는 박현호의 씀씀이가 불만인 것. 반면 박현호는 경제권을 모두 쥐고 있는 아내에게 자존심을 굽히지 않았다.

앞서 두 사람은 쇼윈도 부부설 루머를 해명했던 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민감한 돈 문제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게 됐고 박현호는 결국 집을 나가버렸다. 은가은은 딸은 안고 택시를 불러 시어머니 집으로 향했다.

결국 시어머니가 중재에 나섰다. 시어머니는 무조건적으로 며느리인 은가은 편을 들었고 아들을 불러 직접 화해시켰다. 박현호는 은가은을 보자 마자 애교를 부리며 안아줬고 은가은도 금세 화가 풀렸다. 부부싸움부터 화해까지 지켜보던 패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2024년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현호와 은가은은 5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지난해 4월 결혼 후 올해 2월에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후 '2년 안에 이혼할 것', '박현호가 재벌이다', '쇼윈도 부부' 등의 루머에 시달렸다고.

두 사람은 실제 신혼 일상은 물론 부부싸움까지 쿨하게 공개하며 쇼윈도 부부설을 지워가고 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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