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틈만 나면,'에 예정대로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측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회차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황정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안 되는 게 어딨어, 내가 한다는데"라는 음성이 흘러나왔다.
황정민은 틈 미션을 하며 열의를 불태웠다. 그는 미션 전 "도전 외쳐 주세요"라는 제작진의 말에 눈을 부릅뜨며 "알아요"라고 답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황정민을 진정시키며 "형, 화내지 마"라고 말했다.
또한 황정민은 상황이 잘 풀리지 않자 "때려쳐, 때려쳐"라며 테이블 다리를 발로 차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은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통화 내역, 메시지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고,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이후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반면 A씨는 스토킹 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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