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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이상형이라더니? 32세 박서진, 28세 미녀 개그우먼 황혜선과 러브라인 [살림남][★밤TV]

  • 박소영 기자
  • 2026-08-09

'살림남' 박서진이 개그우면 황혜선과 핑크빛 러브라인을 그렸다.

8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남'에서 박서진은 2~3천만 원을 써가며 민화 그리기 취미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동생 박효정은 "오빠가 민화에 대해 애정이 있는 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과소비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루에 16500원으로 생활하는 '만원의 행복' 내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스케줄 소화를 위해 인천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다. 하지만 가던 도중 박서진은 제작진의 차를 얻어 탔고 다친 동생을 위해 대일밴드까지 샀다. 방송국에서 은가은을 만나 커피를 얻어마시기로 했지만 오히려 본인이 계산하기도.

의도치 않은 지출을 하게 된 박서진은 '개그콘서트' 팀을 만나 캐리처켜를 그려주며 돈을 벌기로 했다. 김신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힐 만큼 개그우먼에 대한 이성적 호감이 크다는 박서진은 황혜선에게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살이라는 황혜선도 4살 위인 박서진을 오빠라고 부르며 애정을 내비쳤고 캐리커쳐 비용 대신 자신의 연락처를 주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박서진은 귀까지 빨개지며 황혜선과 핑크빛 러브라인을 즐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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