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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자숙' 유아인, 복귀 임박? '호프' 시사회→남사친 스킨십...자꾸 보이네 [스타이슈]

  • 박소영 기자
  • 2026-08-09

배우 유아인이 영화 복귀를 앞두고 뜻밖의 근황을 알렸다.

국내 패션 브랜드 V사 대표는 8일 자신의 SNS에 유아인과 찍은 즉석 사진 및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화이트 티셔츠를 맞춰 입고 사이좋게 커플 사진을 찍고 있다. 머리를 맞대는가 하면 뽀뽀하는 듯한 스킨십으로 오랜 우정을 인증했다.

V사 대표는 "우리 행님(형님) 사랑할게"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유아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였으며 2024년 1월 최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받았다.

2024년 9월 1심에서 그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지난 2월 진행된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으며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자숙 중인 그는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감독 나홍진) VIP 시사회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확산된 목격담에 따르면 유아인은 모자를 눌러쓴 채 지인과 만나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눈 뒤 포옹도 했다.

그의 곁에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함께였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영화 '뱀피르'를 통해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왔던 바. 유아인이 스크린은 물론 일상 사진으로 복귀를 재고 있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소영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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