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이 군 복무 돌입 당일 신곡을 깜짝 발표한다.
20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버논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I'll Be Back'(아윌 비 백)을 발매한다.
'I'll Be Back'은 팝 감성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곡으로, 7월 '2026 VERNON THE 8 [V8] LIVE'에서 라이브 무대로 먼저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버논은 이 곡 작사·작곡에 참여, 팬들을 향한 진솔한 메시지를 서정적인 트랙에 녹였다.
버논은 V8 미니 1집 수록곡 '미아'를 포함해 세븐틴 정규 5집에 실린 'Shining Star (Vernon Solo)', 믹스테이프 'Black Eye' 등 다양한 장르의 솔로곡을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디에잇과 함께 V8 앨범의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힘입어 버논은 지난해 그래미어워드 수상자 선정에 참여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으로 합류했다. 2024년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한편 버논은 8월 20일부터 대체 복무에 돌입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27일 버논과 도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개하고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버논은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마찬가지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됐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세븐틴 공식 팬덤명)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