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의 서막도 뜨거웠다.
임영웅의 감성 충만 '서울의 달' 무대 영상이 6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3월 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 '서울의 달'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27일 조회 수 600만 뷰를 달성했다.
임영웅 '서울의 달' 무대는 레전드로 꼽힌다. 가창력부터 퍼포먼스까지 임영웅의 매력이 오롯이 담기며 대단한 흡입력을 보여준다.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잊게 하는 "역시 임영웅"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감성 장인' 임영웅의 '서울의 달'이다.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서울의 달'로 큰 감동을 안긴 뒤 이를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까지 이어갔다. 임영웅이 레드 수트와 블랙 수트를 입고 생수를 뿜으며 멋지게 부른 무대들은 각각 '레드서달'과 '블랙서달'로 불리며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명품 가수의 레전드 무대, 그게 임영웅의 '서울의 달'이다.
팬들은 "멋짐 폭발 가창력 폭발 무대 장악력 최고", "레드서달 블랙서달의 서막", "감성 장인 중저음 매력 보이스", "감성 장인 최고 소울 충만 최고", "노래에 날개가 달린 듯 펄펄 나네요", "영웅오빠 너무 멋져요", "빠져들게 하는 마력" "히어로 최고의 가수"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임영웅 '서울의 달' 사랑의 콜센타'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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