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조각 같은 미모의 셀카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2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LA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s)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대상을 수상했다.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과 '페이보릿 팝송'를 포함한 3관왕이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s)의 엔딩이었던 '버터(Butter)' 무대 외에도 콜드플레이(Coldplay)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합동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미국 양대 음악상 중 하나로 꼽히는 'AMAs'에서 미의 남신다운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라이브, 우아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진은 '마이 유니버스' 무대가 끝난 직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등장했다.
진은 "이거 찍고"라는 글과 함께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흑발 스타일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무대 의상이었던, 동물이 크게 그려진 재밌는 회색 티셔츠를 착용했다. 진은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도자기같이 매끄러운 피부, 남자답게 잘생긴 눈썹과 강렬하면서도 선하게 반짝거리는 눈빛, 오똑한 코, 매력적인 선을 가진 입술 등 압도적인 이목구비로 핑크색 마이크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보기 드문 목걸이와 반지 등의 액세서리로 '마이 유니버스' 무대에 어울리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진은 셀카 공개 1분 후에 또 "폭죽 터져서 놀람"이라는 글과 함께 놀란 표정의 셀카를 게시했다. '마이 유니버스' 공연 중 터진 폭죽에 놀랐던 것. 공연 중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를 알려주러 팬들을 찾아온 다정한 팬사랑꾼 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진은 대상을 받은 직후인 한국 시간 오후 3시경에도 또 위버스에 찾아와 "아미하트"라는 글과 함께 'AMAs'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버터'의 무대의상인 옐로우 코트를 입은 진은 미모에 자신감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완전히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비주얼킹이라고 불리는 빼어나게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항상 말해왔던 진이 'AMAs' 대상 수상 후 또 아미들에게 사랑을 전하러 온 것이다.
팬들은 "진 미모도 라이브도 팬사랑도 최고네", "귀여워 귀엽다고. 간절함 없는 사진도 귀엽고. 저렇게 찍어도 원래 잘생긴거 다 아니까 쿨업로드 ㅋㅋㅋ", "폭죽에 화들짝 놀랐을게 상상된다. 귀여워", "진 얼굴로 다시 태어날래", "석진ㅠㅠㅠ 바로 올려줬어ㅠㅠ", "왕다정둥이 왕놀람둥이 ㅠㅠ", "귀요미가 또 귀요미 햄찌로ㅋㅋ", "3초만에 두장 띡띡 찍었는데 너무 잘생김", "놀랐다고 알려주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구", "햄들짝했지ㅋㅋ 귀여워. 석진아 축하해", "다정해. 너무 사랑스러워", "예쁘네. 오늘 사진 3장 올렸네", "석진아 너무너무 축하해. 사랑해 하트하트!", "왕귀염둥이 오늘 셀카 세장이나 줬어ㅠㅠ 석진이 대상 축하해. 3관왕 축하해ㅠㅠㅠ 오늘 너무 힘들었지. 푹쉬어.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AMAs' 레드카펫에서 진은 또다시 '줌인남'이 됐다.
레드카펫에 걸어들어오는 방탄소년단을 본 카메라맨이 다급하게 진의 얼굴을 줌인한 것.
트위터에서는 검색창에 zoom만 쳐도 'zoom in guy'와 'zoom in guy jin'이라는 자동 검색어가 뜨며 진의 빛나는 미모에 대한 전 세계의 열띤 관심이 입증됐다.
'AMAs 줌인남'은 지난 2020년 '그래미 어워드(2020 Grammy Awards) 줌인남'에 이어 진의 특별한 외모에 대한 뜨거운 이야깃거리가 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11월 22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LA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s)에서 아시아 최초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대상을 수상했다.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과 '페이보릿 팝송'를 포함한 3관왕이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s)의 엔딩이었던 '버터(Butter)' 무대 외에도 콜드플레이(Coldplay)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합동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미국 양대 음악상 중 하나로 꼽히는 'AMAs'에서 미의 남신다운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라이브, 우아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진은 '마이 유니버스' 무대가 끝난 직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등장했다.
진은 "이거 찍고"라는 글과 함께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흑발 스타일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무대 의상이었던, 동물이 크게 그려진 재밌는 회색 티셔츠를 착용했다. 진은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도자기같이 매끄러운 피부, 남자답게 잘생긴 눈썹과 강렬하면서도 선하게 반짝거리는 눈빛, 오똑한 코, 매력적인 선을 가진 입술 등 압도적인 이목구비로 핑크색 마이크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보기 드문 목걸이와 반지 등의 액세서리로 '마이 유니버스' 무대에 어울리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진은 셀카 공개 1분 후에 또 "폭죽 터져서 놀람"이라는 글과 함께 놀란 표정의 셀카를 게시했다. '마이 유니버스' 공연 중 터진 폭죽에 놀랐던 것. 공연 중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를 알려주러 팬들을 찾아온 다정한 팬사랑꾼 면모가 드러난 순간이었다.
진은 대상을 받은 직후인 한국 시간 오후 3시경에도 또 위버스에 찾아와 "아미하트"라는 글과 함께 'AMAs'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버터'의 무대의상인 옐로우 코트를 입은 진은 미모에 자신감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완전히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비주얼킹이라고 불리는 빼어나게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모두 팬들 덕분이라고 항상 말해왔던 진이 'AMAs' 대상 수상 후 또 아미들에게 사랑을 전하러 온 것이다.
팬들은 "진 미모도 라이브도 팬사랑도 최고네", "귀여워 귀엽다고. 간절함 없는 사진도 귀엽고. 저렇게 찍어도 원래 잘생긴거 다 아니까 쿨업로드 ㅋㅋㅋ", "폭죽에 화들짝 놀랐을게 상상된다. 귀여워", "진 얼굴로 다시 태어날래", "석진ㅠㅠㅠ 바로 올려줬어ㅠㅠ", "왕다정둥이 왕놀람둥이 ㅠㅠ", "귀요미가 또 귀요미 햄찌로ㅋㅋ", "3초만에 두장 띡띡 찍었는데 너무 잘생김", "놀랐다고 알려주는 거 왜 이렇게 귀엽냐구", "햄들짝했지ㅋㅋ 귀여워. 석진아 축하해", "다정해. 너무 사랑스러워", "예쁘네. 오늘 사진 3장 올렸네", "석진아 너무너무 축하해. 사랑해 하트하트!", "왕귀염둥이 오늘 셀카 세장이나 줬어ㅠㅠ 석진이 대상 축하해. 3관왕 축하해ㅠㅠㅠ 오늘 너무 힘들었지. 푹쉬어.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AMAs' 레드카펫에서 진은 또다시 '줌인남'이 됐다.
레드카펫에 걸어들어오는 방탄소년단을 본 카메라맨이 다급하게 진의 얼굴을 줌인한 것.
트위터에서는 검색창에 zoom만 쳐도 'zoom in guy'와 'zoom in guy jin'이라는 자동 검색어가 뜨며 진의 빛나는 미모에 대한 전 세계의 열띤 관심이 입증됐다.
'AMAs 줌인남'은 지난 2020년 '그래미 어워드(2020 Grammy Awards) 줌인남'에 이어 진의 특별한 외모에 대한 뜨거운 이야깃거리가 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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