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영롱한 눈빛이 돋보이는 영상 통화로 전 세계 팬심을 녹였다.
최근 '인더섬'(BTS Island: In the SEOM) 공식 유튜브와 SNS 계정은 '#정국 선배가 ARMY(아미)에게 건네는 인사'라는 글과 함께 정국의 인더섬 사전 예약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섬에서 온 영상 통화라는 콘셉트로 정국이 경쾌한 휴대 전화 벨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정국은 "오~! 이제 진짜 같이 시작하는 거죠?" 라며 유쾌한 분위기와 한껏 들뜬 목소리로 게임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몰입시켰다.
정국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 부탁해요"라고 자신 또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배가 시키며 '인더섬' 홍보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국은 마치 별이 박힌 듯 초롱 초롱 반짝이는 눈맞춤과 멍뭉미 넘치는 미소로 여심도 홀렸다.
팬들은 "정말 정구기 눈은 수정 보석이다 어쩜 저리 이쁘지ㅠㅠ 가까이서 보니까 더 심쿵♥" "항상 반짝반짝 이쁜 정구기" "암 같이 시작 하구 말구 나 정국이 반짝이는 눈빛 때문에 안 넘어 갈 수가 없따" "반짝이는 눈, 귀여운 초코칩♥ 얼굴 자체가 금은보화 보석보다 더 반짝인다 캬하" "구름이도 어서 만나고 싶다" "정국 선배에 홀려서 사전 예약을 했어요 얼굴이 완전 미소년 ㅠㅠ 영통 너무 행복해" "정구기랑 인더섬 고고 파뤼파뤼 예~압 우리 귀염둥이" "졸 귀탱 별박눈 ㅠㅠ 사랑스러워 같이 시작하쟈아아아" 등 댓글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Our long awaited #JungKook sunbae's hello to ARMY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최근 '인더섬'(BTS Island: In the SEOM) 공식 유튜브와 SNS 계정은 '#정국 선배가 ARMY(아미)에게 건네는 인사'라는 글과 함께 정국의 인더섬 사전 예약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섬에서 온 영상 통화라는 콘셉트로 정국이 경쾌한 휴대 전화 벨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정국은 "오~! 이제 진짜 같이 시작하는 거죠?" 라며 유쾌한 분위기와 한껏 들뜬 목소리로 게임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몰입시켰다.
정국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 부탁해요"라고 자신 또한 부푼 기대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배가 시키며 '인더섬' 홍보 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국은 마치 별이 박힌 듯 초롱 초롱 반짝이는 눈맞춤과 멍뭉미 넘치는 미소로 여심도 홀렸다.
팬들은 "정말 정구기 눈은 수정 보석이다 어쩜 저리 이쁘지ㅠㅠ 가까이서 보니까 더 심쿵♥" "항상 반짝반짝 이쁜 정구기" "암 같이 시작 하구 말구 나 정국이 반짝이는 눈빛 때문에 안 넘어 갈 수가 없따" "반짝이는 눈, 귀여운 초코칩♥ 얼굴 자체가 금은보화 보석보다 더 반짝인다 캬하" "구름이도 어서 만나고 싶다" "정국 선배에 홀려서 사전 예약을 했어요 얼굴이 완전 미소년 ㅠㅠ 영통 너무 행복해" "정구기랑 인더섬 고고 파뤼파뤼 예~압 우리 귀염둥이" "졸 귀탱 별박눈 ㅠㅠ 사랑스러워 같이 시작하쟈아아아" 등 댓글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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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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