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세계 최고 미남 타이틀을 또 획득하며 인기를 빛냈다.
뷔는 지난 5월 14일 인도 미디어 'Jagran TV'가 선정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에 올랐다.
뷔는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버트 패틴슨,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 에반스, 데이비드 베컴 등을 누르고 세계 최고 미남 왕좌를 차지했다.
'K팝 대표 비주얼'로 손꼽히는 뷔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동양문화 아이콘으로서 차세대 글로벌 미남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스 조각상을 떠올리게 하는 서구적인 티존과 부드러운 얼굴선은 동서양의 미, 고전과 현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아름다움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뷔는 앞서 'Jagran TV'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K팝 아이돌'에서도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뷔는 또 일본 웹사이트 'Rankingoo'가 선정한 'K-드라마 남자 스타 얼굴천재 TOP 9'에서도 1위에 올랐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홍콩은 SNS 계정에 이를 게시하며 "세계 100대 미남의 단골손님인 방탄소년단 뷔는 꽃미남 비주얼로,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고 설명했다. 2위는 차은우, 3위는 황민현이 차지했으며, 남주혁, 안효섭, 로운, 김민규, 김민재, 박진영이 뒤를 이었다.
뷔는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배우', '2023년 최고 아시아 미남', '올해의 글로벌 페이스', '일본 K팝 팬이 뽑은 최고미남', 'K팝 비주얼 킹' 1위 등 올해 들어서만 10개가 훌쩍 넘는 미남 타이틀을 휩쓸며 미남의 대명사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뷔는 지난 5월 14일 인도 미디어 'Jagran TV'가 선정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 1위에 올랐다.
뷔는 할리우드 유명배우 로버트 패틴슨,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 에반스, 데이비드 베컴 등을 누르고 세계 최고 미남 왕좌를 차지했다.
'K팝 대표 비주얼'로 손꼽히는 뷔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동양문화 아이콘으로서 차세대 글로벌 미남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스 조각상을 떠올리게 하는 서구적인 티존과 부드러운 얼굴선은 동서양의 미, 고전과 현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아름다움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뷔는 앞서 'Jagran TV'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K팝 아이돌'에서도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뷔는 또 일본 웹사이트 'Rankingoo'가 선정한 'K-드라마 남자 스타 얼굴천재 TOP 9'에서도 1위에 올랐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홍콩은 SNS 계정에 이를 게시하며 "세계 100대 미남의 단골손님인 방탄소년단 뷔는 꽃미남 비주얼로,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고 설명했다. 2위는 차은우, 3위는 황민현이 차지했으며, 남주혁, 안효섭, 로운, 김민규, 김민재, 박진영이 뒤를 이었다.
뷔는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배우', '2023년 최고 아시아 미남', '올해의 글로벌 페이스', '일본 K팝 팬이 뽑은 최고미남', 'K팝 비주얼 킹' 1위 등 올해 들어서만 10개가 훌쩍 넘는 미남 타이틀을 휩쓸며 미남의 대명사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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