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매운 떡볶이를 먹고 땀을 흘렸다.
신봉선은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 맛집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부산 출신인 신봉선은 친언니와 친구와 함께 여러 음식을 먹으러 갔다.
먼저 가장 먹고 싶었던 매운 떡볶이를 떠올린 신봉선은 남포동으로 향했다. 신봉선은 떡볶이를 먹기 전부터 땀이 난다며 "양념을 흘린 줄 알았더니만 내 땀이었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매운 떡볶이를 계속 먹으며 얼굴과 팔에 흥건한 땀을 인증하고 "땀이 계속 난다. 매운 떡볶이는 20년 전보다 훨씬 맛있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신봉선은 오복통닭과 붕어빵도 먹었다.
신봉선은 최근 11kg 체지방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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