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과거 19금 퍼포먼스가 담긴 사생활 영상에 사과했다.
17기 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 우선 양해의 말씀드리고자 한다. 한 커뮤니티에 제 모자란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논란이 될만한 행동이기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라며 "다만 그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저에 대해 추측하는 글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항상 바르게 행동하고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라면서도 "결국은 제가 한 행동의 결과이므로 저에 대한 비난은 감수할 수 있겠으나, 이로 인해 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비난받는 상황은 견디기가 매우 힘들다. 부디 기사화되거나 타 채널로의 전파는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7기 상철은 최근 '나는 솔로'를 통해 17기 현숙과 최종 커플로 탄생됐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7기 상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 우선 양해의 말씀드리고자 한다. 한 커뮤니티에 제 모자란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논란이 될만한 행동이기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라며 "다만 그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으로 인해 저에 대해 추측하는 글들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울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항상 바르게 행동하고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라면서도 "결국은 제가 한 행동의 결과이므로 저에 대한 비난은 감수할 수 있겠으나, 이로 인해 제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비난받는 상황은 견디기가 매우 힘들다. 부디 기사화되거나 타 채널로의 전파는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7기 상철은 최근 '나는 솔로'를 통해 17기 현숙과 최종 커플로 탄생됐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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