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둘째 딸을 출산한지 2주밖에 안됐음에도 부기하나 없는 비현실적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요가복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 회복중인 엄마의 모습이라곤 믿을 수 없는 외모가 감탄을 유발했다.
그리고 최근 강소라는 3살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은 엄마를 닮은 큰 눈과 짙은 눈썹이 돋보이는 외모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1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요가복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 회복중인 엄마의 모습이라곤 믿을 수 없는 외모가 감탄을 유발했다.
그리고 최근 강소라는 3살 딸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강소라의 첫째 딸 다미 양은 엄마를 닮은 큰 눈과 짙은 눈썹이 돋보이는 외모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1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