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한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여름 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아들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며 황정음 모자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황정음은 첫째 아들의 성대한 생일파티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도 안았다.
그러나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영돈이 결혼 생활 중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파장이 일었다.
또한 최근 황정음은 농구 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한 이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 여름 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아들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며 황정음 모자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앞서 황정음은 첫째 아들의 성대한 생일파티 모습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도 안았다.
그러나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을 상대로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영돈이 결혼 생활 중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파장이 일었다.
또한 최근 황정음은 농구 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였던 분과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